◀ANC▶
전남 치안의 심장, 전남지방경찰청이
남악 신청사로 이삿짐을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66년간 광주 더부살이를 마치고
전남 남악 시대를 열게 됐습니다.
양현승 기자.
◀END▶
◀VCR▶
남악 신도시에 완공된
전남지방경찰청 신청사.
이삿짐이 속속 도착합니다.
생활안전과부터 시작된
전남경찰청 이전 작업은
부서별로 오는 27일까지 계속됩니다.
최근까지 옛 광주 서부경찰서 부지에서
업무를 해왔던 전남경찰청.
광주지방경찰청과 분리되고 이전작업을
준비한지 4년 만에 광주생활을
정리했습니다.
지난 1945년 전남경찰부로 문을 연 뒤
66년만 입니다.
관할지역인 전남으로 돌아온 만큼
전남경찰청은 21개 경찰서를 통제하며
토착비리 수사와 민원, 민생치안을
해결할 계획입니다.
◀INT▶박송희 여성청소년계장
"비로소 전남 도민을 위한 치안행정을 펼칠 수
있게 됐다"
전남경찰청 신청사 업무는
오는 28일 공식 시작되며,
개청식은 다음달 18일 열립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