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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치료'..응급의료헬기 투입(R)

양현승 기자 입력 2011-09-22 22:05:23 수정 2011-09-22 22:05:23 조회수 1

◀ANC▶
의료 시각지대인 도서 지역에서는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육지로 옮겨질 때까지
사실상 손을 쓸 수 없었는데요.

오늘부터 투입된 응급의료 전용 헬기가
의료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양현승 기자.
◀END▶
◀VCR▶
지난 달 전남 신안군 흑산도에서 발생한
뇌출혈 의심환자.

의식불명 상태로 해경 경비정을 통해
육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의료시설이 열악한 섬지역은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대부분
해경 경비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경과 소방헬기는 본연 임무가
있어 늘 이용할 수는 없었고, 빠른 이송에
만족할 뿐 응급치료까지 기대할 수 없었습니다.

◀INT▶오상우 *응급의학과 전문의*
"초기 진료 개시하는 시점이 중요"

전남의 섬 지역에 투입되는
응급의료 전용헬기입니다.

응급의학 의료진이 함께 출동하고,
첨단 의료장비도 실려있어 이송 중에
전문적 치료도 가능합니다.

◀INT▶배양자 *복지여성국장
"불편이 조금은 없어질 것"

보건당국은 안전상 이유로 응급의료헬기의
야간 운영을 제한하고, 야간 섬지역 응급환자는
현재처럼 해경과 소방관서의 도움을 받도록
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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