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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신축이 잇따른 가운데
남악신도시의 아파트 용지가 거의
바닥났습니다.
남악신도시 건설사업의 1단계 마지막 지구인
오룡지구 택지개발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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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공사가 한창인 한 아파트 견본주택입니다.
남악지구 16곳의 아파트 용지가운데
마지막 남은 땅으로 다음 달에 분양할
예정입니다.
◀INT▶ 김성훈('ㄱ' 건설 경영관리팀장)
"남악의 마지막 아파트부지로 다음 달 10일 착공하고 13일에 모델하우스(견본주택)를 오픈합니다. 그리고 입주예정일은 2천14년 2월로 잡고 있습니다."
14곳의 옥암지구 아파트 용지도 남은 것은
단 한 곳에 불과합니다.
(S/U)지난 해 말부터 아파트 분양 붐이 일면서
수 년째 놀렸던 신도시의 아파트 용지가
일 년여만에 대부분 소진됐습니다.//
남악,옥암지구 아파트 용지에 만7천 세대
건축이 마무리되면서 남악 1단계 택지개발의
마지막 사업인 오룡지구 개발이 본격화됩니다.
◀INT▶김영동(전남개발공사 도시개발팀장)
"(오룡지구 택지개발은) 내년 연말쯤 공사를 착수하고 2015년에 직접 토지를 공급할 계획으로 추진중에 있습니다."
남창천 건너편 270만여 제곱미터에 개발되는 오룡지구는 아파트가 5천여 세대,
계획 인구는 2만2천여 명에 이릅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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