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자치단체 빚이 최근 2년새
7천억 원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전남의 지방채 잔액은
1조 4천억 여원으로 2008년 7천2백억 여원에
비해 94% 증가했습니다.
이는 전국 16개 시도 평균 증가치의 2배에
이르는 것으로 서울에 이어 2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특히 신안군은 기초단체 빚만으로
주민 1인당 빚이 184만 원에달해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