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인화학교 성폭력 사건에 대한
지난친 관심이
피해학생과 가족들의 아픈 기억을 되살릴
우려가 높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인화학교성폭력대책위원회는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피해자들에 대한 과도한
관심과 밀착 취재 등은 부담스러움을 넘어
또 다른 폭력이 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뒤늦은 재조사와 부분적인 처벌로
사건이 마무리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
순간적이고 일회적인 관심보다는 차분하고
진지한 고민들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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