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술래 국민생활댄스 경연대회가
오늘 (1일) 명량대첩 축제 현장에서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광주*전남에서 유치원과 초중고 10개 팀이
참가해 전남문화산업진흥원이
개발해 보급한 '강강술래 국민댄스'를 익혀
솜씨를 겨뤘습니다.
'강강술래 국민생활댄스'는
전남문화산업진흥원이 비보이 안무가와 가수의
공동작업으로 전통문화예술인
강강술래의 동작 등을 활용해 현대적인
생활스포츠로 변화시켜 만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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