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30분쯤
신안군 하의면에 사는 93살 윤 모 할머니가
저혈당으로 의식을 잃어 목포해경 경비정에
의해 진도군 대형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올들어 목포해경 122구조대와 경비함정,
헬기를 이용해 육지로 이송된 섬지역
응급환자는 135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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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1-10-12 19:05:48 수정 2011-10-12 19:05:48 조회수 1
오늘 새벽 1시 30분쯤
신안군 하의면에 사는 93살 윤 모 할머니가
저혈당으로 의식을 잃어 목포해경 경비정에
의해 진도군 대형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올들어 목포해경 122구조대와 경비함정,
헬기를 이용해 육지로 이송된 섬지역
응급환자는 135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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