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오늘부터 단일 행사 역대 최대 규모의
경찰관을 F1 경주장 주변에 투입합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내일까지 F1 경주장 진입도로와
경주장 주변등에 850여 명의 경찰관을
투입해 교통 관리를 벌입니다.
경찰은 지난해 경주장 주변 불법 주정차가
교통 혼잡의 주요인으로 분석하고
올해에는 불법 주차 차량에 대해 모두 벌금,
과태료, 견인 조치한다는 방침입니다.
///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