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는
지난 2009년 8월부터 12월까지
희망근로사업에 참여한 것처럼 속여
보조금 6백만 원을 챙긴 혐의로
해남군 삼산면 45살 이 모씨등
3명을 입건했습니다.
또 친환경농산물 인증지원사업 보조금과
병해충 방제약을 횡령하는 등 540여만 원의
보조금을 챙긴 혐의로 해남읍 모 이장
43살 신 모씨를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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