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종묘로 자란 새끼 짱뚱어 5만마리가
보성군 벌교읍 호산리 앞 해안에
방류됐습니다.
2년여의 연구 끝에 지난해 6월
전국 최초로 짱뚱어 인공종묘에 성공한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지난 5월에 특허를 얻은 뒤
처음으로 인공 종묘를 통해 기른 새끼
짱뚱어를 방류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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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입력 2011-10-21 08:10:56 수정 2011-10-21 08:10:56 조회수 1
인공종묘로 자란 새끼 짱뚱어 5만마리가
보성군 벌교읍 호산리 앞 해안에
방류됐습니다.
2년여의 연구 끝에 지난해 6월
전국 최초로 짱뚱어 인공종묘에 성공한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지난 5월에 특허를 얻은 뒤
처음으로 인공 종묘를 통해 기른 새끼
짱뚱어를 방류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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