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경찰서는
술에 취해 상습적으로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38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8일
술을 마신 뒤 73살 곽 모씨 가족과
시비 끝에 벽돌을 던져 다치게 하는 등
5년동안 상습적으로 음주 뒤 마을주민들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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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1-10-31 19:05:56 수정 2011-10-31 19:05:56 조회수 1
진도경찰서는
술에 취해 상습적으로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38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8일
술을 마신 뒤 73살 곽 모씨 가족과
시비 끝에 벽돌을 던져 다치게 하는 등
5년동안 상습적으로 음주 뒤 마을주민들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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