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는
지난 2006년 광주시 광산구에서
부녀자를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한 뒤
남편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36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최근 절도사건 피의자로 검거됐다
경찰의 조사과정에서 DNA 대조를 통해
5년 전 저질렀던 성폭행 사건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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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1-11-02 19:05:52 수정 2011-11-02 19:05:52 조회수 1
해남경찰서는
지난 2006년 광주시 광산구에서
부녀자를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한 뒤
남편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36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최근 절도사건 피의자로 검거됐다
경찰의 조사과정에서 DNA 대조를 통해
5년 전 저질렀던 성폭행 사건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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