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수협이
퇴출 위기를 맞은지 9년 만에 위판고
천억 원을 돌파해 경영기반을 다졌습니다.
신안군수협은
지난 14일자로 위판고 천억 원을 달성하고
올해 20억 원 이상의 순익을 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2002년
195억 원의 미처리 결손금이 나면서 빌린
2백억 원의 경영개선자금을
지난 2009년 하반기에 상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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