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쯤
장흥군 장평면의 한 원룸 공사장에서
건설노동자 28살 김모씨가
지게차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지게차를 운전하던 김씨가
갑자기 지게차가 넘어지면서
아래에 깔렸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박영훈 기자 입력 2011-11-22 22:05:49 수정 2011-11-22 22:05:49 조회수 1
오늘 낮 12시쯤
장흥군 장평면의 한 원룸 공사장에서
건설노동자 28살 김모씨가
지게차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지게차를 운전하던 김씨가
갑자기 지게차가 넘어지면서
아래에 깔렸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