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과 목포경찰서는
전화금융사기 혐의로 39살 김 모씨등 3명을
서울에서 긴급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달초
목포에 사는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어
공공기관을 사칭해 개인정보
유출을 막아주겠다고 속여 피해자 명의로
천50만 원을 대출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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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1-12-01 19:05:31 수정 2011-12-01 19:05:31 조회수 1
전남지방경찰청과 목포경찰서는
전화금융사기 혐의로 39살 김 모씨등 3명을
서울에서 긴급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달초
목포에 사는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어
공공기관을 사칭해 개인정보
유출을 막아주겠다고 속여 피해자 명의로
천50만 원을 대출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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