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한 중학교에서 체육교사가 여중생을
주먹으로 얼굴과 가슴을 때려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진상조사에 나선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달 25일 해당 교사가 수업도중
피해 여중생이 놀리는 것으로 오해해
폭행했으며 피해학생은 전치 3주의 진단을 받고
현재 등교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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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2-02 19:05:59 수정 2011-12-02 19:05:59 조회수 1
전남의 한 중학교에서 체육교사가 여중생을
주먹으로 얼굴과 가슴을 때려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진상조사에 나선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달 25일 해당 교사가 수업도중
피해 여중생이 놀리는 것으로 오해해
폭행했으며 피해학생은 전치 3주의 진단을 받고
현재 등교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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