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남권의 중소기업이 받는
정책금융 지원이 취약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은행 목포본부가 조사한
지난 해 중소기업 정책금융 지원 실적은
중소기업청의 중소기업 창업과 진흥 기금은
402억원으로 전국의 1점3%,
정책금융공사를 통한 대출의 경우
138억원으로 0점4%에 그쳤습니다.
전라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도
전남 동부권의 31점5%인 423억원,
전남중부권의 42점3%인 570억원에 비해
서남권은 26점2%로 낮은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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