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수협이
역대 가장 높은 위판고를 올리면서
수협 설립 이후 처음으로
출자금 배당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신안군수협은 올해
천70억 원의 위판고를 기록하고
25억 원의 잉여를 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설립 이래 최초 출자금 배당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안군수협은 내년 1월 5일쯤
임진년 새우젓 위판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