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은
취업을 시켜주겠다고 속여
수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52살
류 모 씨를 구속하고 달아난 52살
김 모 씨를 수배했습니다.
류 씨등은 지난해 광주지역 대기업이나
구청 직원으로 일하게 해주겠다고
속여 피해자 4명에게서 6천2백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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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2-01-10 22:05:44 수정 2012-01-10 22:05:44 조회수 1
전남지방경찰청은
취업을 시켜주겠다고 속여
수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52살
류 모 씨를 구속하고 달아난 52살
김 모 씨를 수배했습니다.
류 씨등은 지난해 광주지역 대기업이나
구청 직원으로 일하게 해주겠다고
속여 피해자 4명에게서 6천2백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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