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입지자들의 얼굴 알리기가
본격 시작되면서 불법 행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올해 총선과 관련해 불법 선거운동 혐의로
적발된 건수는 광주가 17건, 전남 23건 등
40건으로 나타났고, 인쇄물 배부,
음식물 제공 등이 주를 이뤘습니다.
시도 선거관리위원회는
모두 3건을 검찰에 수사의뢰하고
1건을 경찰에 이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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