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경찰서는
회삿돈 18억 원을 임의로 대출받아 쓴 혐의로
모 농업회사법인 간부 40살 장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해 2월 이사회의사록과 회사대표
위임장을 위조해 주거래 은행에서 18억 원을
대출받은 뒤 6억 7천만 원을 유흥비와
주식투자에 쓴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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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2-02-02 22:05:39 수정 2012-02-02 22:05:39 조회수 0
장흥경찰서는
회삿돈 18억 원을 임의로 대출받아 쓴 혐의로
모 농업회사법인 간부 40살 장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해 2월 이사회의사록과 회사대표
위임장을 위조해 주거래 은행에서 18억 원을
대출받은 뒤 6억 7천만 원을 유흥비와
주식투자에 쓴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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