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상공회의소 차기 회장을 비롯한
임원 선출을 놓고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목포상의가
별도의 선거일정이 없이 내일 의원총회를 열고
오는 23일 임기가 끝나는
현 주영순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할
예정이어서
일부 회원들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또 현재 3명인 부회장을
5명으로 늘리기로 했지만
두 명의 새 부회장 선임을 놓고
임원 사이에 갈등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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