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순 회장이 사실상 당선권인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 6번에 배정됨에 따라
목포상공회의소는 총선 이후 신임 회장을 새로
뽑을 것으로 보입니다.
목포상공회의소는 회장의 경우 규정상
정치적 중립 원칙이 있는 만큼
주회장이 당선될 경우 사임해야 한다며,
고 전태홍 전 회장이 목포시장에 당선된 뒤
회장직에서 물러났던 전례에 비춰볼 때
신임 회장 선출은 4.11 총선 이후에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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