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실시되는 19대 총선의
전남지역 부재자 투표 대상자가
확정됐습니다.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19대 총선 전남지역 부재자 투표 대상자를
4만 6천 백 12명으로 확정했으며,
이는 지난 18대 총선보다 2천여 명이 늘어난
수치입니다.
부재자 투표는 오는 5일과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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