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남지사는 4.11 총선과 관련해
모든 주체들이 총선 민심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지역과 국가 발전에 힘을 모으길 바란다고
논평했습니다.
박 지사는 총선결과 민주통합당이
국민의 마음을 얻는데 한계를 보였다며
통렬한 자기 성찰과 함께
당 정체성과 체제를 재정비해 12월 대선에서
국민의 뜻을 받들어 봉사할 기회 갖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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