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특수부는
관급자재 납품업자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곡성군수 비서실장 안모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씨는 지난 해 5월부터 올 3월까지
생활체육공원 조성공사에 1억 원 상당의
자재납품 편의를 제공한 대가 등으로
체육시설 설치업자 김모씨로부터 1천여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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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26 22:05:49 수정 2012-04-26 22:05:49 조회수 1
광주지검 특수부는
관급자재 납품업자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곡성군수 비서실장 안모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씨는 지난 해 5월부터 올 3월까지
생활체육공원 조성공사에 1억 원 상당의
자재납품 편의를 제공한 대가 등으로
체육시설 설치업자 김모씨로부터 1천여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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