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이
부정비리에 대한 강도높은 감사에
나서고 있습니다.
장만채 교육감 출범이후 지금까지
업무 추진과정에서 잘못 지급된 25억여 원을
변상 또는 회수했고
위법 부당한 사실이 적발된 34명의 공무원을
징계조치 했습니다.
도교육청은
감사담당관을 개방형 직위로 공모해
감사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명예감사관제와 도민감사관제,
부정비리 신고센터 등을 도입해
감사의 투명성을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