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산 인공폭포 정상 정자를
다른 곳으로 옮기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인공폭포 정자가
주변 경관이나 안전문제에 대한 충분한
사전 검토가 부족했다는 지적에 따라
자문을 구해 다른 곳으로 옮기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 2층 높이의 정자가 지나치게 크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개축 등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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