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피서철을 맞아 폭염과 해수온 상승으로
비브리오패혈증 원인균이
지속적으로 검출됨에 따라
전라남도가 간질환 환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비브리오패혈증 보건교육활동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당뇨, 간질환 등 만성질환자의 경우
손이나 발 등에 상처가 있으면
절대 바닷물에 들어가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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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27 10:05:34 수정 2012-07-27 10:05:34 조회수 1
여름 피서철을 맞아 폭염과 해수온 상승으로
비브리오패혈증 원인균이
지속적으로 검출됨에 따라
전라남도가 간질환 환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비브리오패혈증 보건교육활동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당뇨, 간질환 등 만성질환자의 경우
손이나 발 등에 상처가 있으면
절대 바닷물에 들어가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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