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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폭포 정자' 이설로 일단락

입력 2012-07-27 22:05:56 수정 2012-07-27 22:05:56 조회수 1

안전과 주변 경관 문제로 논란을 빚었던
영산강하굿둑 입구 인공폭포 정자가
이설쪽으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목포시는
시민단체와 전문가,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이설 여론이 높게 나타남에 따라
문제의 기와정자를 지금 위치보다 뒤쪽으로
옮기기로 방침을 정하고
현지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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