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대성동 재개발사업이
전남도의 정비계획변경 승인이 나면서
오는 10월 착공됩니다.
목포시와 LH공사는
이달 안에 도시계획 심의와 변경 결정고시,
사업계획 변경인가 승인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LH공사는 대성동 일대에
공공임대 540세대를 포함해 모두 천4백여
세대의 아파트단지를
오는 2천15년까지 짓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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