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 작업을 하던 50대가 벌에 쏘여
숨졌습니다.
어제 오후 6시쯤
해남군 옥천면 청신리에 사는 55살 김모씨가
마을 뒷산에서 벌초작업을 하다
벌에 쏘여 병원으로 이송 도중에 숨졌습니다.
다음 달 추석을 앞두고 벌초작업이 늘어나면서
벌쏘임 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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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14 22:05:44 수정 2012-08-14 22:05:44 조회수 1
벌초 작업을 하던 50대가 벌에 쏘여
숨졌습니다.
어제 오후 6시쯤
해남군 옥천면 청신리에 사는 55살 김모씨가
마을 뒷산에서 벌초작업을 하다
벌에 쏘여 병원으로 이송 도중에 숨졌습니다.
다음 달 추석을 앞두고 벌초작업이 늘어나면서
벌쏘임 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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