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대선 경선후보인
박준영 전남지사는 고 장준하 선생의
사망 의혹을 한 점 의혹없이 밝혀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후보는 논평을 통해
장준하 선생이 숨진지 37년만에 타살 가능성을
제기하는 구체적인 단서가 나온 만큼
진실을 가려내야 하는 것이 후손의 도리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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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12-08-16 22:05:43 수정 2012-08-16 22:05:43 조회수 1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후보인
박준영 전남지사는 고 장준하 선생의
사망 의혹을 한 점 의혹없이 밝혀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후보는 논평을 통해
장준하 선생이 숨진지 37년만에 타살 가능성을
제기하는 구체적인 단서가 나온 만큼
진실을 가려내야 하는 것이 후손의 도리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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