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40분쯤
영암군 영암읍 회문리의 한 사거리에서
45살 김모씨가 몰던 8톤 탱크로리가
36살 장모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장씨 차에 타고 있던
43살 이모씨가 숨지고 장씨등 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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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18 22:05:37 수정 2012-08-18 22:05:37 조회수 2
오늘 오전 8시40분쯤
영암군 영암읍 회문리의 한 사거리에서
45살 김모씨가 몰던 8톤 탱크로리가
36살 장모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장씨 차에 타고 있던
43살 이모씨가 숨지고 장씨등 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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