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어음 부도율은 상승한 반면
광주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전남지역 어음부도율은 0.05%로
전달보다 0.03% 포인트 올랐으나
광주는 0.02%로 전달보다 0.03%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한편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창업 열풍이 이어지면서
전국의 신설법인 숫자가 사상 최고치인
7천개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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