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비상근무에 나선 목포시청 공무원이
뇌출혈로 쓰러진 뒤 사경을 헤매고있습니다.
48살 민모계장은 시내 침수피해가 컸던
지난 달 30일 태풍피해복구현장에 참여했다가 뇌출혈로 쓰러져 세 차례나 뇌수술을
받았으나 지금까지 의식을 되찾지못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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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05 10:05:59 수정 2012-09-05 10:05:59 조회수 1
태풍 비상근무에 나선 목포시청 공무원이
뇌출혈로 쓰러진 뒤 사경을 헤매고있습니다.
48살 민모계장은 시내 침수피해가 컸던
지난 달 30일 태풍피해복구현장에 참여했다가 뇌출혈로 쓰러져 세 차례나 뇌수술을
받았으나 지금까지 의식을 되찾지못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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