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인 M-1 코리아 세계격투기가
내일(22)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격투기는
한국과 일본출신 16명이 출전해
국가대항전 방식으로 치뤄지며
격투기 황제인 러시아 표드로와
바딤 핀켈슈타인, 영화배우 김보성도
대회장을 찾을 예정입니다.
표드로는 대회에 앞서 오늘 오후 6시
평화광장에서 목포시민들과 함께
걷기행사에 참여했으며 이 모습은
내일 경기중계때 해외 125개국에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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