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폭력'으로 학생부 기재 대상이 된
광주,전남 학생이 2천 847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통합당 박혜자 의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학교폭력 대책위원회로부터
선도 처분을 받은 가해 학생은
광주 천 652명, 전남 천 195명으로
전국 15.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교육청이
학교폭력 사실을 기재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학생부에는 기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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