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인 오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닷새동안 목포시내 병원들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합니다.
목포시는
시의료원과 한국,기독,세안병원 등
6곳은 24시간 비상진료체제를 유지하고
180여 곳의 병의원급에 대해서도 진료과목별로 당직의료기관으로 지정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약국은 지역별로 당번 약국을 정했으며
시보건소 상황실에 연락하면
당직 병원이나 당번약국을 안내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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