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올 연말까지
친환경 인증 재배면적을 전체 경지의 30%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전남지역 유기농과 무농약 인증 면적은
6만9천2백여 ha로 전국의 6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친환경 농업 확대로
농가소득은 3천43만 원으로 전국 평균
2천763만 원을 웃돌고
농가부채도 전국에서 가장 큰 감소율을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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