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가
주민복지를 위해 만든 어촌 마을 복지회관이
준공 열 달이 지나도록 개관을 하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8억 5천만 원을 들여
올해 1월 진도군 고군면 벽파리에
특산품 매장과 목욕탕,휴식 공간을 갖춘
복지회관을 만들었지만,전력 계약 등의 문제로
지금껏 문을 열지 못하면서 주민들의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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