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산지 소값 안정과 한우고기 소비 촉진을 위해 1월부터 추진한 할인행사에서
9월말 현재 모두 635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할인행사는 전남지역 대표적 한우브랜드
경영체인 녹색한우를 비롯해
지리산 순한한우, 함평천지한우 등
6개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시중가격보다 10-30% 싸게 판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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