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용도폐기된 목포 석현정수장 매각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수차례 입찰에도 주인이 나타나지 않자
매각 예정가를 10% 낮춰
최근 재입찰 공고를 했지만 응찰자가 없어
매각이 또다시 무산됐습니다.
지난 2천10년에 용도폐기된 석현정수장은
만6천여 제곱미터 규모로
매각 예정가는 46억 원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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