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이달 말에 착공합니다.
토지주택공사는
대성동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시공사를
오는 20일쯤 최종 선정해 이달 말에 기공식을 열 계획입니다.
LH가 전면수용 건설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성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최고 높이 25층의 공공 임대아파트 540세대,
분양 851세대 등 모두 천391세대를
오는 2천15년 초까지 짓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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