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남자기 목포 본사와 공장이
40년의 석현동 시대를 마감하고 연산동으로
이전합니다.
행남자기는
연산동 식품공장 부지에
본사와 월 40만 개의 생활자기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이전하고 있으며
내년 3월부터 정상 가동할 계획입니다.
행남자기는 지난 6월 석현동 공장부지를
광주의 한 건설업체에 매각했으며
본사와 공장을 목포에 존치하는 조건으로
목포시와 이전 보상비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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