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3) 9시 25분쯤 무안군 몽탄면 대치리의 한 주택에서 80살 김 모 할머니가 아궁이에 불을 때려다 모아놓은 땔감더미에 불이 옮겨붙는 사고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