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민들의 레저비 지출액이 전국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가 발표한
2010년 지역별 1인당 레저비 지출액에 따르면
전남은 78만 4천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고
서울이 133만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도농간 레저비 지출액 격차는
2005년 15만 천원에서
2009년 17만 8천원, 2010년 19만 8천원으로
계속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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