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여성의 창업과 일자리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마을반찬사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남도내에서 운영중인 마을반찬사업장은
32곳으로 연간 매출액이 28억 원,
일자리는 3백여 명에 달해
3년 전보다 매출은 4배,고용은 13배,
지역 농산물 소비는 19배 각각 증가했습니다.
김치와 장아찌,젓갈 등을 만드는
마을반찬사업장은 현재 운영을 준비중인
24곳이 비롯해 신규 사업장 10곳 등
34곳이 올해 추가로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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