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3시부터)
유엔새천년개발목표 포럼 회원인
민주통합당 국회 이낙연의원은
20년 넘게 '지적장애인'들을 그려오고 있는
김근태 화백이 추진중인 2015년 유엔 전시회를 적극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의정 활동을 위해 오늘 전남을 방문한
이낙연 의원은, 100미터 길이의 장애인 그림을
그리고 있는 김근태 화백의 작업실에 들러,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해 김 화백이
추진중인 2015년 '장애 공감 전시회'에 높은
관심을 나타내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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