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쯤
여수시 낙포부두에서 소금 운반 작업중이던
48살 최모 씨가 컨베이어 벨트에 끼어
숨졌습니다.
경찰은
하역한 공업용 소금을 컨베이어 벨트를 이용해
저장소로 옮기는 과정에서
최 씨가 떨어진 소금을 줍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입력 2013-01-24 21:05:23 수정 2013-01-24 21:05:23 조회수 2
오늘 오전 11시쯤
여수시 낙포부두에서 소금 운반 작업중이던
48살 최모 씨가 컨베이어 벨트에 끼어
숨졌습니다.
경찰은
하역한 공업용 소금을 컨베이어 벨트를 이용해
저장소로 옮기는 과정에서
최 씨가 떨어진 소금을 줍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